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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 우즈베키스탄 평가전에서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4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호주 브리즈번에 있는 QSAC 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친선 경기를 펼쳤습니다. 국제축구연맹 피파랭킹은 한국이 53위이며 우즈베키스탄 피파랭킹은 94위입니다. 역대 전적도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에 비해 10승 4무 1패로 큰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이번 우즈베키스탄 평가전 경기에서 벤투 감독은 4-2-3-1 포메이션 카드를 선택했는데요.





최전방 공격수로 황의조(감바 오사카), 2선에는 이청용(보훔), 남태희(알 두하일), 나상호(광주)가 출전했으며,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는 황인범(대전)과 주세종(아산)이 나왔습니다. 박주호(울산)와 이용(전북)이 양쪽 풀백으로 출전했으며 중앙 수비수 진영은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과 정승현(가시마 앤틀러스)로 꾸려졌습니다. 골문을 조현우(대구)가 지켰습니다. 





전반전은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을 압도하며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첫번째 골은 전반 8분에 남태희 선수가 만들어냈는데요.

공간을 활용한 플레이의 정석으로 정확성과 타이밍 모든 것이 완벽했던 남태희의 선취 골 득점입니다!

황인범과 이용 그리고 마무리는 남태희 선수의 골~! 패스, 크로스, 슈팅 3박자가 제대로 맞춰진 골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황의조의 움직임도 장난 아니네요.


한국 남태희 골 장면



두번째도 한국의 골이 나왔습니다. 

전반 23분 문전앞 집중력이 빛나는 순간이었네요. 골망을 찢어버릴 듯한 강력한 황의조의 슛으로 2대 0으로 앞서나갔습니다. 

흘러나온 볼이라 사각의 각도로 슛각이 잘 안나왔을 텐데 저걸 넣어버리네요.

더군다나 다른 선수들 같으면 땅볼로 차다 상대 선수에 걸리거나 골키퍼 선방 당했을 듯한데 저걸 올려서 구석으로 대포처럼 꼿아버렸습니다. 아무리 봐도 지금 골넣는 폼이 탈 아시아급 유럽 메머드급 팀 주전 골게터 능력치로 보여집니다. 황의조 선수는 최근 10경기에서 무려 9골을 만들어 내 역시 갓의조 답네요.

한국 황의조 골 장면



전반은 이렇게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압도한 가운데 2대 0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국 우즈베키스탄 전반 하이라이트 영상






후반도 역시 우리 한국의 페이스였습니다. 


후반 23분에는 문선민의 환상적인 발리슛이 나왔습니다. 엄청난 원더골이네요.

골키퍼가 얼어버릴 정도로 멋진 슛이 나왔는데요. 왼발 아웃프런트로 골문을 노리고 후려버렸네요.

한국 문선민 골 장면




후반 35분 한국의 4번째 골이 나왔습니다. 

박스 안에서 나상호가 이진현에게 내주고, 이진현의 패스가 수비 맞고 꺾여서 석현준이 쉽게 마무리 합니다!


한국 석현준 골 장면



이렇게 해서 한국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경기가 끝이 났습니다. 


한국 우즈베키스탄 후반전 하이라이트 영상


이로써 벤투 호의 호주 원정 2경기는 1승 1무로 끝났습니다. 2018 A매치 역시 마무리 되었습니다. 



불과 3개월 전 아시안게임 8강에서 맞붙었던 우즈베키스탄 같은 팀이 맞는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네요. 그 당시만 해도 연장전까지 가는 혈전이었는데, 정말 몇달만에 이렇게 실력차이가 나나요?


아무튼 축구팬으로써 한국 선수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될 수 밖에 없네요.

1월에 열릴 아시안컵이 너무너무 기다려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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