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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건우 선수가 선수촌 규정 위반으로 국가대표 자격이 박탈됐다는 보도입니다.



27일 KBS에서는 김건우가 지난 주말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무단으로 여자 선수 숙소동으로 들어간 것이 적발돼 선수촌에서 퇴촌 됐다는 뉴스를 내보냈는데요




김건우 선수는 평소 가깝게 지내던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동료를 만나기 위해 여자 선수 숙소동에 들어간 것이 적발돼 이 같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수촌 규정에 따르면 남자 선수가 여자 선수 숙소에 출입하는 건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김건우는 1998년생으로 올해 만 20세입니다. 서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한국체대 재학중인데요. 주종목은 1500m입니다.
김건우는 어린 나이임에도 선배들과의 경쟁에서 선전을 해 고등학생이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통과해 쇼트트랙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김건우 선수는 이번 사건 외에도 사건사고가 많았는데요.




이미 미성년자 시절에 휴가 기간 도중 만취 상태에서 여자 선수들의 숙소에 무단으로 들어간 것이 적발되어 파장을 일으켰었죠.
또한 고등학교 신분으로 불법도박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하여 여러모로 구설수에 올랐던 선수입니다. 



김건우는 이번 시즌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에서 1500m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500m 은메달 1개를 획득하고 지난 19일 개막한 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에선 남자 1500m 대학부 금메달을 거머쥐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또 한번의 여자 선수 숙소 무단 출입으로 국가대표 자격 박탈을 당해 징계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김건우의 원래 이름은 김한울이었는데 이런 저런 사건사고로 김건우로 개명한 듯 보여지는데요. 이번 사건으로 또 개명할 거냐는 조롱섞인 비판도 나오고 있네요.


미성년자 시절부터 너무나 사건사고가 많은 선수라 이번 사건은 오히려 놀랍지도 않다는 반응이며, 역시 빙상연맹이 이렇게 사고가 많은 선수를 국가대표를 뽑은 이유가 단지 실력 때문이었다면 이 부분도 문제가 될 것으로 보여지네요.


빙상연맹에서는 과연 단순 징계로만 끝날지 아니면 영구제명을 시킬지도 주목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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