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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과 연관되어 있는 단체 천리마민방위가 서울 한복판에서 단체 선언문을 발표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단체가 국내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천리마민방위는 1일 홈페이지에서 단체명을 자유조선으로 바꾼다며 선언문을 발표하는 동영상을 공개해서 논란중입니다. 

국내 해당 장소는 탑골공원 내 팔각정이라고 합니다. 

독립선언서가 1919년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발표되었는데 3.1운동 100주년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활동의 당위성과 상징성을 부여하려고 노력한 것 같네요.




아래 내용은 자유조선 선언문 내용입니다. 


백년 전 오늘, 선조들은 무자비한 박해와 견딜 수 없는 치욕의 구조를 전복하고자, 독립과 자유를 외쳤다. 목숨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계몽시대의 전조를 알렸다. 여성과 남성이 몇 가지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가진 시대이자, 공정하고 올바른 국가가 이웃과 조화를 이루며, 모두에게 안전과 행복을 보장하는 시대였다.


그러나 거사는 마무리되지 못했다. 오늘까지도 수천만 동지들은 타락한 체제의 힘없는 노예로 남아있다. 이들의 고역은 소수의 배를 불리고, 그들은 부패로 군림하며 상상치 못할 파괴력만 키웠다. 그렇게 뿌리박은 전체주의가 항복이라도 할 것처럼, 입에 발린 말과 공물을 바치며, 그 사실을 모른척 외면하는 자들에게는 웃으며 손을 내밀었다.


이제 조선 인민은 부도덕하고 불법적인 체제를 다음과 같이 고발한다.


먹여 살릴 능력이 있음에도 수백만 명을 기아에 허덕이게 한 죄,

정부 주도의 살인과 고문, 감금의 죄, 

숨통을 죄는 감시와 사상 통제의 죄, 

계급에 의한 강간과 노예화, 강제 낙태의 죄,

전 세계에서 저지르는 정치적 암살과 테러 행위의 죄,

우리 자녀들의 강제 노동과 잠재력 억압의 죄,

살상의 목적으로 만든 거대한 파괴력을 지닌 현대적 무기 개발 및 유통과

잔혹 행위에 사용하려는 이들과 거래한 죄,

이외에도 혼재된 불법행위들을 저지른 죄.


-- 중략 ---


위 자유조선 선언문을 낭독하는 영상은 7분35초 분량으로,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된 한 여성이 하얀 저고리와 검은 치마를 입고 선언문을 낭독하는 모습이 등장하는데 1919년 3·1운동을 재연하는 연출을 하려 한 흔적이 보여집니다. 



이와 더불어 천리마민방위에서는 북한 체제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탈북자들에 대한 내용, 그리고 남조선에 대한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것과 삼일절, 그리고 김정은이 살해 배후로 의심되는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 도피를 시켜줬다며 김한솔과 연관되어 있는걸로 추정되는 천리마민방위가 시기에 맞춰 자유조선 선언문을 발표하면서 북한임시정부 수립처럼 보이게 할려는 의도인 것일까요?




천리마민방위 홈페이지에 한글과 영문으로 표기되어 있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로 가셔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아무튼 김한솔과 연관되어 있는 천리마민방위의 행보에 설마 북한임시정부 수립을 논하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김한솔과 천리마민방위의 배후에 어떤 나라가 있는 것인지 궁금해질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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